블로그 글 잘쓰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
나도 다른 블로거들 처럼 아니면 그냥 중간이라도 ... 글좀 잘쓰고싶다. 진짜 마음속으론 하루에 수백번 수천번 이렇게 써야지 써야지 하고 생각은한다. 오늘에 있었던 하루를 쓰자고.. 근데 막상 쓰려고 하면 복잡해진다. 정말 그냥 글쓰기는 내 삶 처럼 나의 삶처럼 써도 되는걸까 일기처럼? 우선 이렇게 라도 하나하나씩 써보면 늘어가겠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뭐라도 해야지... 진짜 내가 할수있을까? 진짜 쓸 이야기가 있을까? 내가 쓰면 누가 봐주기나 할까? 이런 생각때문에 쓰려고 하다가 막상 안쓰기를 수백번 고민만하다가 결국엔 망설이다가 안씀... 시간낭비 ... 그냥 그시간에 망설일시간에 마음속에 있는 글을 쓸껄그랬다. 지금 이것처럼 그냥 일기처럼 뭐라도 써야겠다 그럼 글은..